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29개 세 글자:825개 네 글자:978개 다섯 글자:405개 여섯 글자 이상:606개 모든 글자:3,144개

  • : (1)양민의 집. (2)지체가 있는 좋은 집안. (3)양편의 집. (4)양주(楊朱)의 학설을 신봉하는 사람. (5)양자로 들어간 집. (6)술이나 장을 담그는 집. (7)중국 후한 순제(順帝) 때의 연호(132~135). 순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양의 뿔. 한방에서 풍병을 다스려 열을 푸는 약재로 쓴다. (2)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3)‘대추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4)양쪽 다리. 또는 두 다리. (5)‘돋을새김’의 북한어. ‘오름각’으로 다듬음. (6)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7)고정된 반직선이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생긴 각. (8)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또는 그 조각.
  • : (1)‘양간하다’의 어근. (2)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하였던 씨앗을 봄에 씨뿌리기 전에 꺼내어 펴서 볕에 말리는 일. 씨앗을 잠에서 깨게 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씨앗 처리의 한 공정이다. ⇒규범 표기는 ‘양건’이다. (3)양의 간. 한방에서 간장병의 약으로 쓴다. (4)두 쪽의 사이. (5)소의 양과 간. (6)양증(陽症)에 속하는 간질. 일반적으로 건장한 사람에게 잘 발생하고 발작이 급격하게 일어난다. (7)어린아이가 걸리는 경풍의 하나. 발병(發病)이 신속하고 고열이 나며 정신이 흐려지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각궁반장, 아관긴급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8)한 달이나 한 계절에 세 번 발작하는 경풍(驚風). (9)버드나무의 가지 사이. (10)혈(血)을 길러 간(肝)을 부드럽게 하는 치료법. (11)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41~1226). 육씨 심학파(陸氏心學派)의 대표 인물이다. 학교를 짓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평소 청렴하여 주민들로부터 존경받았다. 원섭(袁燮), 서린(舒璘), 심환(沈煥) 등과 함께 ‘녹상 사선생(甪上四先生)’으로 불린다. 저서로 ≪자호시전(慈湖詩傳)≫, ≪양씨역전(楊氏易傳)≫ 등이 있다.
  • : (1)시원한 느낌. (2)가려운 증세. (3)양이 있는 느낌. (4)손에 만질 수 있는 듯한 용적감이나 묵직한 물체의 중량감을 전해 주는 상태. 화면에 나타난 대상의 부피나 무게의 느낌을 나타내는 말로, 전체적 느낌을 가리키는 매스와 달리 부분적인 표현에 사용한다.
  • : (1)생강의 한 종류. 높이는 90~110cm이며, 봄에 붉은 점과 흰 테가 있는 흰 꽃이 핀다. 씨를 홍두구(紅荳蔲)라 하여 뿌리와 같이 한약재로 쓴다. 중국의 광둥(廣東), 광시(廣西), 구이저우(貴州), 쓰촨(四川) 등지에서 난다.
  • : (1)중국 당나라 말기 조동종(曹洞宗)의 승려(807~869). (2)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 : (1)손님을 치름.
  • : (1)팥 앙금, 우무, 설탕이나 엿 따위를 함께 쑤어서 굳힌 과자.
  • : (1)삼거의 하나. 삼승(三乘)의 하나인 성문승(聲聞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햇빛을 안고 삶. (3)세상에 이름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바람에 날려 감.
  • : (1)동일인이 동일 종목의 매수 건옥과 매도 건옥을 세운 경우의 건옥. (2)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하였던 씨앗을 봄에 씨뿌리기 전에 꺼내어 펴서 볕에 말리는 일. 씨앗을 잠에서 깨게 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씨앗 처리의 한 공정이다.
  • : (1)후백제 왕 견훤의 둘째 아들(?~936). 견훤이 넷째 아들 금강(金剛)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하자 형 신검(神劍)과 모의하여 견훤을 금산사에 가두어 두고 신검을 왕으로 추대하였으나 936년에 왕건의 공격을 받아 항복하고, 뒤에 살해되었다. (2)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3)헤아려 검사함.
  • : (1)양금 연주에서, 채로 한 줄을 두 번 치는 방법.
  • : (1)좋은 개. (2)양쪽의 두 어깨. (3)서양 품종의 개. (4)명주실을 뽑을 때 고치실이 잘 풀리지 아니하는 삶은 고치. (5)중국 수나라의 제1대 황제인 ‘문제’의 본명. (6)개를 기름. 또는 그 개.
  • : (1)위장에 열이 있어서 생기는 변비증. (2)열이 맺힌 것. (3)부대(浮大)한 맥상. (4)사정을 잘 헤아려 결정하고 판결함.
  • : (1)거짓으로 놀라는 체함. (2)귀두, 요도구, 고환 따위로 이루어진 남자의 바깥 생식 기관. (3)육부에서 근원하여 주로 팔다리 바깥쪽과 몸 뒷면에 분포하는 경맥. (4)경맥 가운데에서 양경맥에 속하는 맥. 수족 삼양경(手足三陽經), 독맥, 양유맥, 양교맥을 이른다.
  • : (1)좋은 계책이나 뛰어난 책략. (2)밀교에서, 금강계와 태장계의 두 법문(法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고려ㆍ조선 시대에 군사적으로 중시되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를 아울러 이르던 말. 동계는 함경도와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 서계는 평안도 지역에 해당된다. (4)서양 품종의 닭. (5)사람이 사는 세상. 또는 이 세상. (6)육지 세계를 수중 세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7)닭을 먹여 기름. 또는 그 닭. (8)정중하게 알림.
  • : (1)큰 상인. 또는 훌륭한 상인. (2)중국 산시성(山西省) 북쪽 끝에 있는 거리. 한나라 때의 고분군(古墳群)으로 유명하며, 그곳의 목곽묘에서 칠기(漆器)ㆍ동기(銅器)ㆍ거울 따위가 출토되었다.
  • : (1)좋은 곡류. (2)서양의 악곡. 주로 샹송, 재즈 따위의 경음악을 이른다. (3)해저곡의 하나. 대륙붕의 사면(斜面)을 파고 들어간 골짜기이다. (4)해가 처음 돋는 곳. (5)양식으로 쓰는 곡식.
  • : (1)동남아시아 미얀마의 이라와디강의 삼각주에 있는 항구 도시. 쌀, 티크재(teak材), 목화 따위를 수출하며, 정미(精米)ㆍ제재ㆍ정유ㆍ섬유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불교 사원이 많다. 전 이름은 랑군이다. 2005년까지 미얀마의 수도였다.
  • : (1)양지머리의 뼈.
  • : (1)재주와 기술이 뛰어난 공인(工人). (2)가사(袈裟)를 짓는 침공(針工). (3)거짓으로 공격함. (4)절연체나 반도체의 원자 간을 결합하고 있는 전자가 밖에서 에너지를 받아 보다 높은 상태로 이동하면서 그 뒤에 남은 결합이 빠져나간 구멍. 마치 양의 전하를 가진 자유 입자와 같이 동작한다. (5)적을 속이기 위하여 주된 공격 방향과는 다른 쪽에서 공격하는 일. (6)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왕(?~B.C.637). 이름은 자부(玆父). 초나라와 홍(泓)에서 싸울 때 상대편에게 인정을 베풀다가 오히려 패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뒤에 이를 두고 ‘송양지인’이라는 말이 생겼다.
  • : (1)조선 시대에, 궁중의 중요한 문서나 경적을 다루던 홍문관과 예문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2)서양식 관악기. (3)‘양악 관현악’의 북한어. (4)서양 각국의 공사관이나 영사관. (5)서양식으로 지은 집. (6)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7)족소양담경에 속하는 혈(穴). 무릎 바깥쪽 약간 위에 있다.
  • : (1)분수에 넘치는 호강. (2)거짓으로 미친 체함. 또는 그런 행동. (3)태양의 빛. 또는 따뜻한 햇빛. (4)진공 상태인 유리관의 전극에 높은 전압을 가할 때 일어나는 방전에서 중앙 부근에 나타나는 고운 광선. (5)사과 품종의 하나. 일본 군마현(群馬縣)에 있는 원예 시험장에서 골든 딜리셔스의 자연 교잡 실생에서 선발하여 1981년에 등록하였다. 수확기는 10월 상순이며, 과실 무게는 300그램 내외이다. 과피색은 짙은 붉은색으로 줄무늬는 뚜렷하지 않고 과실의 모양은 원형에서 장원형이다. 당도는 14도, 산도는 0.3%이며, 특유의 향기가 있다. (6)중국 수나라의 제2대 황제인 양제의 본명.
  • : (1)팔괘(八卦) 가운데 양에 속하는 괘. 건(乾), 진(震), 감(坎), 간(艮)을 이른다.
  • : (1)선가(禪家)에서, 장로(長老)가 타는 손수레. (2)대나무로 된 가벼운 가마. (3)오교(五交)의 하나. 상대편의 비중을 따져 보고 사귀는 일을 이른다.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2)양가죽으로 만든 옷. (3)‘양구하다’의 어근. (4)좋은 개. (5)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무릎뼈의 조금 위쪽에서 옆으로 약간 나간 위치에 있다. (6)음양도에서, 양의 오액(五厄)과 음의 사액(四厄)을 합친 재난. (7)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읍.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 목재, 벌꿀, 버섯, 약초 따위를 산출한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73.61㎢. (8)술을 빚는 데에 쓰는 도구.
  • : (1)양쪽의 두 나라. (2)서양의 여러 나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0.4~2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7월부터 늦가을까지 원줄기와 가지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4)남쪽에 있는 나라. (5)나이 60세를 이르는 말.
  • : (1)양편의 군사. (2)운동 경기에서 서로 겨루는 양편. (3)군병(軍兵)을 양성함.
  • : (1)좋은 활. (2)세자와 세자빈을 아울러 이르던 말. (3)서양식으로 만든 활. 또는 그 활로 겨루는 경기. 올림픽 종목의 하나로 표적 양궁, 원사 양궁, 집중사 양궁 따위의 여러 종목이 있으며 부분별로 점수가 정하여져 있는 표적을 쏘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쪽이 승리한다. (4)신라 때에, 양부(梁部)에 속하여 왕실의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궁(宮). 뒤에 내성(內省)으로 통합되었다.
  • : (1)궐증의 하나. 몸에 열이 난 뒤에 몸 안에 열이 막히고 팔다리가 차가워진다. (2)예전에, 지나치게 심한 자극을 받았을 때 성을 내면서 발광하는 증상을 이르던 말.
  • : (1)말이나 나귀의 굽은 귀.
  • : (1)사람의 얼굴에 있는 일곱 개의 구멍. 귀, 눈, 코에 각 두 개씩 있으며 입에 하나가 있다. (2)고려 초기의 무신(?~1011). 현종(顯宗) 1년(1010) 거란의 침입 때 흥화진(興化鎭)에서 항전하여 최후까지 성을 지키고, 여러 차례 적의 진로를 막았으나, 애전(艾田)에서 전사하였다.
  • : (1)오렌지의 한 변종. 선명한 붉은색이고 배꼽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맛이 달고 씨가 없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 (1)양극(陽極)과 음극(陰極). (2)북극과 남극. (3)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4)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에, 전위가 높은 쪽의 극.
  • : (1)소가 논밭을 가는 일과 짐을 싣는 일. (2)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 : (1)좋은 새. 또는 영리한 새. (2)신랑과 신부가 쓰는 두 벌의 이부자리. (3)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4)‘피아노’를 달리 이르는 말.
  • : (1)미루어 생각하거나 짐작으로 따지고 살피어서 지급함.
  • : (1)좋은 그릇. (2)좋은 재간과 도량. (3)두 갈래. (4)서늘한 기운. (5)의기가 솟음. (6)으쓱거리며 뽐냄. (7)변증법의 중요한 개념으로, 어떤 것을 그 자체로는 부정하면서 오히려 한층 더 높은 단계에서 이것을 긍정하는 일. 모순 대립 하는 것을 고차적으로 통일하여 해결하면서 현재의 상태보다 더욱 진보하는 것이다. (8)햇볕의 따뜻한 기운. (9)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활발한 기운. (10)몸 안에 있는 양의 기운. 또는 남자 몸 안의 정기(精氣). (11)비석의 정면에 새긴 글. (12)마을이나 고을의 터. (13)물건의 양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되, 말, 홉 따위이다. (14)심신의 기력이나 원기를 기름. (15)유가(儒家)에서, 맹자가 주장한 정신 수양법. 호연(浩然)의 기를 기르는 일을 이른다. (16)도가(道家)에서, 몸과 마음을 닦는 일. (17)‘딱지’의 방언 (18)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159). 순제(順帝)와 환제(桓帝)에게 자신의 여동생을 바치고 정권을 쥐었다. 8살의 질제를 없애고 환제를 세우는 등 권력을 마음대로 휘둘렀다. 황후이자 여동생이었던 양황후(梁皇后)가 죽자 환제와 단초(單超)에게 축출되어 죽었다. (19)문학적 재능과 기력을 기르는 일. 유협이 쓴 ≪문심조룡≫에서 창작론에 해당하는 제42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기(氣)’를 인간의 정기(精氣)로 파악한다. 따라서 ‘양기(養氣)’라 함은 인간의 정신을 기르는 것이다. 그는 이 장에서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떨어져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보는데, 이는 동한(東漢)의 철학자인 왕충의 유물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해된다.
  • : (1)통일 신라 말기의 반란자(?~?). 북원(北原)에서 반란을 일으켜 궁예와 함께 그 판도를 넓혔으나 궁예의 세력이 커지자 그를 없애려다 도리어 역습을 당하였다.
  • : (1)할 수 있는 양의 한도까지.
  • : (1)‘양껏’의 방언
  • : (1)‘양껏’의 방언
  • : (1)아침과 저녁의 두 끼니.
  • : (1)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움.
  • : (1)지지(地支)가 미(未)로 된 날. (2)베거나 찍거나 깎도록 된 날카로운 부분이 양쪽에 있는 것. (3)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날. 양면에서 떼어 낸 안팎날과 구별된다.
  • : (1)호남(湖南)과 영남(嶺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중국 후한 때의 황후(106~150). 순제(順帝)의 부인으로 오빠인 양기(梁冀)와 함께 정권을 쥐었다. 죽고 나서 환제(桓帝)와 단초(單超) 등에 의하여 가문의 사람들이 주살당하였다.
  • : (1)‘벌낫’의 방언
  • : (1)‘염낭’의 방언 (2)감귤류에서 사양이 들어 있는 주머니처럼 생긴 것. 겉껍질을 벗기면 나오는 알맹이를 싸고 있는 껍질이다. 이 안에 사양이 2,500~3,500개 정도 들어 있다.
  • : (1)‘양냥거리다’의 어근.
  • : (1)‘양념’의 방언 (2)‘양놈’의 방언
  • : (1)‘양념’의 방언
  • : (1)양민 집의 여자. (2)서양 여자. (3)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4)입양에 의하여 혼인 중 출생한 딸로서의 신분을 획득한 사람.
  • : (1)서양 여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2)두 해.
  •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기름, 깨소금, 파, 마늘, 간장, 된장, 소금, 설탕 따위를 이른다. (2)흥이나 재미를 돕기 위하여 덧붙이는 재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양념’의 방언
  • : (1)거짓으로 화난 체함. (2)관가(官家) 소유의 목장에서 말을 먹이던 하인.
  • : (1)서양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 (1)선량한 농부.
  • : (1)양쪽 눈.
  • : (1)타고난 재능. 또는 그 재능이 있는 사람.
  • : (1)‘양념’의 방언
  • : (1)화투에서, 청단(靑短)과 홍단(紅短)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두 끝. (3)혼인 때 쓰는 붉은빛 채단과 푸른빛 채단의 두 끝. (4)하나를 둘로 나누거나 끊음. (5)은실이나 색실로 수를 놓고 겹으로 두껍게 짠 고급 비단의 하나.
  • : (1)볕이 바로 드는 곳.
  • : (1)서양 품종의 닭.
  • : (1)기름진 논.
  • : (1)남의 부모를 높여 이르는 말. (2)두 정당(政黨). (3)저고리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 : (1)‘동부’의 방언 (2)‘대야’의 방언 (3)두 기둥을 삼을 만큼 큰 두 가지를 이를 때 쓰는 말. (4)두 세대. (5)‘양재기’의 방언 (6)‘양태’의 방언 (7)‘강낭콩’의 방언
  • : (1)얇은 심덕. (2)덕이 적음. (3)만물을 생성하는 우주의 덕. (4)남에게 알려지게 행하는 덕행. (5)평안남도 양덕군에 있는 읍. 농산물, 임산물의 집산지이며 온천이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22.2㎢. (6)덕을 쌓음.
  • : (1)전라남도 광양시에 속하던 섬. 간척 사업으로 금호도(金湖島)와 한 섬이 되었다. (2)좋은 칼. (3)두 자루의 칼. (4)양손에 한 자루씩 지닌 칼. (5)두 번. (6)두 벌. (7)고려 시대에, 나라의 중심지 역할을 한 개성과 강화를 아울러 이르던 말. (8)양을 헤아림. (9)서양식으로 만든 주머니칼. 또는 식탁용 칼. (10)대륙과는 관계없이 처음부터 따로 떨어져 있는 섬. 화산이나 산호층 따위의 작용으로 생기며 하와이, 울릉도, 독도 따위가 이에 속한다. (11)서양풍의 도기(陶器). (12)음양의 도에 따라 임금, 부모, 남편이 지켜야 할 도리를 신하, 자식, 아내가 지켜야 할 도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또는 남자가 지켜야 할 도리라는 뜻으로 새기기도 한다. (13)‘왼쪽’을 오른쪽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14)남성의 생식기. 또는 생식 능력. (15)태양이 운행하는 궤도. (16)일정한 기간 동안 먹고 살아 갈 양식. (17)군량(軍糧)을 나르는 길. (18)재산이나 물건을 남에게 넘겨줌. 또는 그런 일. (19)권리나 재산, 법률에서의 지위 따위를 남에게 넘겨줌. 또는 그런 일.
  • : (1)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열병의 하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면서 얼굴 및 그 밖의 부위에 홍역 때보다 굵은 두드러기가 돋는다. (2)‘성홍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한 냥 정도의 돈. (2)돼지를 먹여 기름. 또는 그 돼지.
  • : (1)적을 속이기 위하여 주된 공격 방향과는 다른 쪽에서 공격하는 일. (2)성년이 되기 전에 죽은, 장남 이외의 아들.
  • : (1)면양(緬羊)의 천연두. (2)양의 머리. 한방에서 보허안심제(補虛安心劑)의 약재로 쓴다. (3)두 머리. (4)두 사람의 지배자. (5)대들보가 기둥을 뚫고 나온 부분. (6)지위를 남에게 넘겨줌.
  • : (1)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2)장기에서, 자기 말 하나를 죽이고 상대의 말 둘을 잡음. 또는 그런 수.
  • : (1)석유를 넣은 그릇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유리로 만든 등피를 끼운 등.
  • : (1)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 (1)한꺼번에 몰려 있는 양의 무리.
  • : (1)양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 (1)양젖의 지방질을 굳혀서 만든 식료품. (2)말을 잘 분별하거나 부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왕양(王良)은 말을 잘 부리고 백낙(伯樂)은 말을 잘 고르는 사람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구한말에, 서양 세력이 천주교 탄압이나 통상 문제 따위를 빌미로 일으킨 난리. 조선 고종 3년(1866)에 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하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병인양요와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신미양요가 있다. (2)꽃을 보고 즐기기 위하여 온실에서 재배하는 난과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열대ㆍ아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주로 유럽에서 품종이 개량된 것이다.
  • : (1)서양화의 채색이나 염색에 쓰이는 검푸른 물감. (2)흙이나 쓰레기, 거름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가는 싸리나 대오리, 칡, 짚, 새끼 따위로 만드는데 앞은 벌어지고 뒤는 우긋하며 좌우 양편은 울이 지게 엮어서 만든다.
  • : (1)유체 속을 운동하는 물체에 운동 방향과 수직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비행기는 날개에서 생기는 이 힘에 의하여 공중을 날 수 있다. (2)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1년으로 정한 역법. 계절이 바뀌는 주기를 근거로 하여 만든 것으로, 1년을 365일, 4년마다 윤년을 두어 366일로 하고, 100년마다 윤년을 1회 줄여 400년에 윤년을 97회로 정하였다.
  • : (1)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1572~1625). 평소 청렴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칭송받았다. 위충현(魏忠賢)의 횡포를 고발하였다가 도리어 무고를 받고 옥사하였다. 저서로 ≪양대홍집(楊大洪集)≫이 있다.
  • : (1)장사를 지내는 일. 또는 그런 예식.
  • : (1)화로의 하나. 흙이나 쇠붙이로 만드는데, 아래에 바람구멍을 내어 불이 잘 붙게 하였다. (2)20미터 이상 되는 구간의 궤틀을 30mm 이상 들어 올리는 일. ‘철길들기’로 다듬음. (3)노인을 위로하여 안락하게 지내도록 받듦. 또는 그런 일. (4)나라에서 노인들을 대우하며 대접하던 행사. 음식과 포백(布帛) 따위를 베풀고 벼슬도 내렸다. (5)수태양소장경에 속하는 혈(穴). 손등 쪽 자뼈, 노뼈 관절 부위이다. (6)길을 서로 비켜 줌.
  • : (1)진채(眞彩)의 하나. 진한 초록색이다.
  • : (1)두 가지의 서로 대립되는 논설이나 의론.
  • : (1)거짓으로 귀먹은 체함.
  • : (1)영양분이 되는 재료. (2)양육하는 데 드는 비용.
  • : (1)두 물의 흐름. (2)두 유파(流派). (3)버드나뭇과 버드나무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배에 실려 있는 짐을 뭍으로 운반함. (2)물속에 잠겨 있는 물건을 뭍으로 건져 올림. (3)‘양률’의 북한어.
  • : (1)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십이율 가운데 양성(陽聲)에 속하는 여섯 가지 소리. 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을 이른다.
  • : (1)백성을 잘 다스리는 어진 관리.
  • : (1)두 가지가 동시에 따로 성립함. (2)둘이 서로 굽힘 없이 맞섬.
  • : (1)좋은 말. (2)장기에서, 한 편이 가지고 있는 두 마. (3)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4미터로 열대에서 보다 높게 자라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다.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이다. 줄기의 섬유는 그물, 밧줄, 종이를 만드는 데 쓰고 종자는 공업용 유지로 쓴다. (4)‘날밑’의 옛말. (5)‘양말’의 방언 (6)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기르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 (1)포유류의 태아를 둘러싼 반투명의 얇은 막. 속에는 양수가 들어 있다.
  • : (1)뱀장어를 기름.
  • : (1)맨발에 신도록 실이나 섬유로 짠 것. (2)군사(軍士)가 먹을 양식과 말을 먹일 꼴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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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끝나는 단어 (1,509개) : 표백성진펄토양, 내동적 토양, 우딕 토양, 둥근 모양, 혼종 배양, 아메바성 간농양, 이동 농양, 관양, 줄기 정단 배양, 욕창 궤양, 거양, 외측 치주 농양, 의치 궤양, 헤르페스 궤양, 찬양, 사면 배양, 동양, 산성 토양, 냉농양, 저온 농양, 케이지 사양, 이성불양, 초성양, 형식 사양, 기와 모양, 파상풍 모양, 문장 억양, 원대서양, 가지 모양, 맹양 ...
양으로 끝나는 단어는 1,50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양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